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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토요토론(11월4일 뉴욕시간 10am) <다시듣기>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출당조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1/04/2017

이번 주 토요토론 다시듣기

생방송=2017년 11월4일 10:00am-12:08pm [ 재방송=매일 10am, 10pm – 토요토론.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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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출당조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패늘리스트:

김평우 변호사 – Save Korea Foundation 대표, 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박근혜 대통령 탄핵재판 변호인
정규재 주필 – 정규재 TV 대표,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
강석희 회장 – 6.25 참전유공자회, 명예회장
류진철 회장 – 전 미주총련 회장
정귀영 선생 – Los Angeles 동포
장종철 선생 – 와싱턴 디씨 동포
안주열 선생 – 필라델피어 동포, 토요토론 고정패늘

진행: 크리스 장

♦ 토요토론 – ‘트럼프대통령에게 호소하는 편지’ 캠패인 안내 ♦

백악관 우편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편지는 한글로 써도 됩니다.

Honorable President Donald J. Trump
1600 Pennsylvania Avenue, NW
Washington, DC 20050

현재 문재인일당에 의해 유린된 고국 대한민국의 운명과 관련해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사정을 소상하게 그리고 진솔하게 알리는 편지를 보내는 것보다 효과적인 방법은 달리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한글로 적으셔도 아무 문제없이, 우리들의 바램이 전달됩니다. 오늘 우리가 처한 위중한 문제는 미국과 지구촌이 처한 공동의 문제인 까닭에, 사대주의적인 발상하고는 하등 관계가 없는 사안이므로, 우리 글로, 그러니 한글로 진솔한 마음을 표현하면 됩니다. 각자 일주일에 한통씩 위의 주소로 편지를 보내되, 그, 일주일 동안, 문재인과 그 일당이 대한민국을 위해한 내용을 자신의 시각으로 간결하게 적으면 되겠습니다. 토요토론은 이 캠패인을 현 대한민국의 위기가 해소되는 그때까지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입니다. 앞으로 백악관에는 한글편지들이 하루에 최소 10만통씩이 배달되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보내신 편지는, 혼자만 알고 있기 아까운 내용이 있을 때는, 본 싸이트내 ‘자유게시판’에 올려주시면 되겠고, 좋은 내용은 기사화해서 뿌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토요토론 크리스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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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토요토론(10월21일 뉴욕시간 10am) <다시듣기> “대한민국 법원이 박근혜대통령에 대한 구속연장을 결정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신고리 원전, 소위 공론화위원회의 표결결과가 나왔고, 또 태블릿기기 임자가 나타났고, 이문제 곧 조작이 드러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박근혜 대통령은 더이상의 재판을 거부해야합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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